[근황]이번 한 주는 블로그를 아예 작성하지 못했다.작성할 시간이 있어야말이지 원..이번주 내내 자는 시간 이외에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. 어머니의 업무를 도와줄 간단한 웹 서비스부터,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서버, 개발할 때 도움이 될 프로그램까지.일주일 내내 이러다보니 눈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.일상생활에서 눈을 감고 다니고 싶다랄까.차라리 손 바닥에 눈을 이식하면 어떨까? 기초적인 임플란트다아아 나는 눈을 감고 걸어도 되는 자율주행이 필요하단말이다.. 사실 개발하면서 블로그 작성할 것들이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, 너무 많이 생겨서 언제 다 정리할 수 있으려나. [개발자 VS AI]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건 AI였다.나는 막연히 AI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. 그도그럴게 개발..